무창포 비체팰리스 두번째 계모임
무창포 해수욕장 비체팰리스 - 순정남 두 번째 계모임 - 몇 년 만에 다시 온 무창포 비체팰리스 예전 회사 다닐때 팀 액티비티, 심포지엄 행사로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가 초기 오픈했을 때 왔던 기억이 있다. 그리곤 몇 년이 지나 고등학교 친구들 계모임으로 다시 오게 됐다. 계모임 멤버 총 6명 중에 한 명은 결석, 한 명은 지각, 한 명은 오는 중... 무창포 비체 팰리스 체크인은 1시 40분! 미리 도착해 번호표를 받아놓고 근처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고 돌아왔다. 방타 입은 미리 예약한 27평형으로 정해져 있지만, 오는 순서에 따라 높은 층, 그리고 전망이 좋은 쪽으로 배정이 된다. 2주 전에 예약 전화를 했더니 예약이 꽉 차 있었다. 예약 대행업체를 통해 예약 대기를 걸어 놓았다. 무창포 비체팰리스..
2019. 11. 27. 23:45